심형탁 일본인 여성과 7월 결혼 알아보기

배우 심형탁이 4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일본인 여성과 7월 결혼을 발표 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심형탁은 일본과 한국 두 곳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소 애니메이션과 피규어를 좋아하던 심형탁은 방송 녹화 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이었던 예비 신부를 만났습니다.

심형탁의 측근은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갔고, 이후에 심형탁이 예비 신부의 착한 심성과 남다른 배려에 반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라고 했습니다.

심형탁은 예비 신부와의 결혼 과정을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결혼 준비를 위해 예비 신부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고 있으며 틈틈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심형탁은 1998년 데뷔 했으며, 다수의 작품에 참여 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날 녹여주오' 에 출연했습니다. 예능을 통해서도 끼를 발산 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심형탁 일본인 여성과 7월 결혼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