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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배우 함소원 진화 이혼 발표 번복 알아보기

배우 함소원이 중국인 남편인 진화와 이혼을 발표한지 6시간 만에 번복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함소원은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시 남편인 진화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을 왔다 갔다 하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지금은 잠시 진화씨 중국 방송하는 걸 도와주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이혼 기사가 났다고 해 잠깐 끄고 여러분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들어왔다." 라고 말했습니다.

함소원은 "진화씨는 중국에서 영화, 예능 출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하는 방송도 잘 나간다." 라고 말하면서 "오늘 회사 신제품 나오는 공장에 잠깐 갔다 왔다." 라고 근황을 밝혔습니다.

전날 함소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나와 우리 가족은 너무 지쳤다.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이혼하겠다. 이혼해주세요. 내가 남편에게 또 시댁 어른신들께 간청했다." 라고 남겼습니다.

곧이어 함소원은 "이혼하고 연예인도 포기하고 모든 걸 포기하고 살고 싶었다. 그렇게 죽을 등 살 등 힘든 시기를 지나고서 저는 정신을 차렸다." 라고 말했습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인 진화와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딸을 얻었습니다. 예능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지만 2021년 3월 조작 논란에 휩싸여 방송을 중단했습니다.

당시 시댁 별장으로 소개된 곳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함소원이 중국에 사는 시어머니 동생인 척 통화했다는 의혹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함소원 진화 이혼 발표 번복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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