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2 4월10일 첫 방송 트라이아웃 실시 한기주 참가

최강야구 시즌2의 첫 방송이 4월10일로 예고 됐습니다. 예고 영상이 공개 됐으며 시즌2에 앞서서 트라이아웃을 실시했습니다. 전 국가대표 투수인 한기주도 참가 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에 입단하기 위한 트라이아웃을 담은 영상이 공개 됐습니다.  전력에 공백이 생겼으며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한 여정이 그려졌습니다.

투수, 포수, 유격수 각 포지션 별로 1명씩 새로운 선수를 선발하는데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인원은 무려 207명이었습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엄청난 이력을 가진 선수들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습니다. 그 중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투수 한기주의 참가가 돋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엄청난 선수들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최강 몬스터즈의 투수인 송승준은 "무서워서 공 못 받겠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트라이아웃을 지켜본 김성근 감독은 특정 선수의 피칭에 감탄하면서 "피처 다 바꿔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수많은 참가들이 트라이아웃에 참석했습니다. 이 중 새롭게 최강 몬스터즈에 합류할 사람은 누구인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최강 몬스터즈와 트라이아웃을 통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시즌2 첫방송은 4월10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강야구 시즌2 4월10일 첫 방송 트라이아웃 실시 한기주 참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