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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장성규 3년 반만에 굿모닝 FM 라디오 하차 알아보기

방송인 장성규가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3년 반만에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 입니다.' 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장성규는 2019년 9월30일 부터 라디오 DJ를 맡았습니다. 3년 6개월만에 MBC 개편과 함께 하차하게 됐습니다.  굿모닝 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 되고 있으며, 김성주를 시작으로 오상진, 노홍철, 김제동 등 많은 스타 방송인들이 DJ를 맡았었습니다.

장성규는 JTBC에서 프리 선언을 한 이후 굿모닝 FM을 맡았스빈다. 장성규의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청취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9년 라디오 부문 신인상과 2021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장성규는 라디오에서 하차한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다양한 예능,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이라고 예고 했습니다.

장성규는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 아나운서 오디션인 '신입사원' 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MBC 아나운서가 되지 못했지만, JTBC가 개국하면서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2019년 3월 JTBC 퇴사 후 프리를 선언하면서 유튜브 예능 워크맨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장성규 3년 반만에 굿모닝 FM 라디오 하차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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