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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양홍석 KT떠난다. 행선지는 LG 계약기간 5년 7억 5000만원 알아보기

FA 최대어로 꼽힌 양홍석이 KT를 떠나 전격 LG행을 선택했습니다. LG와 5년에 7억 5000만원에 계약을 하면서 잭팟을 터트렸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양홍석은 수원 KT를 떠나 창원 LG행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수 7억5000만원으로 전날 계약을 맺은 문성곤에이은 두 번째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양홍석은 지난 2017년 얼리 엔트리를 통해 1라운드 2순위로 KT유니폼을 입으며 허훈과 함께 KT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현재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포워드 중 한 명입니다.

통산 정규리그 298경기 평균 29분2초 출전해 12.2득점 5.9리바운드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양홍석은 올해 FA 시장에서 문성곤, 최준용과 함께 빅3로 꼽혔습니다.

양홍석의 선택은 가장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LG였습니다.  LG는 이재도, 이관희의 준수한 앞선을 보유하고 있지만 포워드의 약점을 계속해서 드러냈습니다.  양홍석의 영입으로 전력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로써 빅3중 문성곤, 양홍석의 거취가 확정 돼, 최준용의 거취만이 남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양홍석 KT떠난다. 행선지는 LG 계약기간 5년 7억 5000만원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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