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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삼성 이성규 시범경기 홈런 단독 1위 잠재력 폭발 알아보기

삼성 이성규가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범경기 현재 홈런 단독 1위를 달리면서 잠재력 폭발 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의 외야수 이성규는 2016년 2차 4라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퓨처스에서는 연일 맹타를 휘둘렀으나 1군에만 올라오면 부진하던 이성규의 모습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성규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맞대결에서 7회 1사 1,3루 찬스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면서 시범경기 5호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역전 승을 거두었습니다.

만년 거포 유망주 이성규는 고질적으로 지적 받았던 변화구 대처 능력도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성규 덕분에 삼성 박진만 감독은 이승엽 감독과의 신임 감독 맞대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이성규의 부활이 절실하기만 합니다. 김동엽과 함께 거포 본능을 보여준다면 달라진 삼성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삼성 이성규 시범경기 홈런 단독 1위 잠재력 폭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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