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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배우 심은우 학폭 인정 심경 고백 알아보기

배우 심은우가 학폭 인정 후 제2의 연진이로 낙인 받은 심정에 대해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심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저는 오늘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려한다. 학폭가해자, 학폭 배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지 2년이 넘었다. 더 글로리가 방영 후 제2의 연진이라는 꼬리표가 달렸다." 고 말했습니다.

심은우는 "21년 3월 저는 학폭 가해자로 지목 됐고 이후 그 친구에게 사과했다. 친구가 익명으로 저를 고발한 내용은 저를 주도로 따돌림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이 글을 접하고 기사가 나고 20일 후 공개사과를 하기까지는 과정이 있었다. 처음 글을 접했을 당시 저는 글쓴이가 누군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의도와는 다르게 진실공방으로 이어졌다." 고 했습니다.

심인우는 "제 학창시절 전체가 학폭 가해자 였던 거롤 오인 되어 현재는 신체적 가해를 무참히 입힌 제2의 연진이로 낙인 되어버린 것이 너무 속상하다. 너무 두렵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비 작가님 연출님, 모든 배우 스텝분들 정말 말로 다 못하게 죄송하다. 너무 미안하다. 저 잘지내고 싶다." 라고 전했습니다.

심은우는 지난 2021년 3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심은우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학폭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당시 심은우는 인정하고 사과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심은우 학폭 인정 심경 고백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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