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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프로야구 정용진 구단주 SSG향한 찐사랑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이 SSG를 향한 찐사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단부터 시작해서 누구보다 야구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2만석 규므ㅗ의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멀티 스타디움 돔구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평소 정용진 구단주는 야구 직관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어제 삼성과의 홈경기에서도 SSG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가수 싸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야구에 대한 찐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 선수들의 응원가를 모두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년에 단 한 번도 안오는 오너들이 많은데 '용진이형' 정용진 부회장은 수시로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야구장에 와서 잠깐 있다 가는 것도 아니라 찐으로 경기를 모두 보고 갑니다.

지난해 1월 1352억원에 야구단을 인수한 이후 찐 사랑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용진 구단주는 선수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오원석의 선발 등판 전날 문자를 보낸 일화는 유명합니다. 선수단 전체에 신세계그룹 사원증과 명함을 전달했고, 최근 최정에게도 선물을 전달할 만큼 야구단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용진 구단주의 관심 덕분인지 SSG는 창단 첫 우승 가능성이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2위와 승차가 9게이므로 정규리그 우승이 유력합니다.

선수들 역시 구단주의 관심에 부담보다는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관심이 너무 과하다고 하지만 정용진 부회장을 신경 쓰지 않고 야구에 대한 찐사랑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프로야구 정용진 구단주 SSG향한 찐사랑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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