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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애플스토어 잠실 오픈 알아보기

애플이 한국에 애플 스토어 4번째 매장을 잠실에 열기로 했습니다. 올 초 명동점을 시작으로 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국내에 출시 되는 아이폰14는 출시 전까지 전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2일 애플은 서울 잠실 롯데 월드몰에 위치한 새로운 애플 잠심을 미디어를 대상으로 사전공개했습니다. 24일 오전 10시30분에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최근 한국 시장 공략을 하기 위해 매장 수를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2018년 애플 가로수길 매장을 처음 개장한 바가 있습니다. 애플 잠실은 애플 가로수길, 애플 명동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115명에 달합니다. 

애들 잠실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픽업 공간이 정중아에 위치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플 측은 온라인으로 구매한 고객이기존 픽업 대에서 제품을 수령하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다고 말했습니다.

애플 잠실은 탄소 중립을 위해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애플은 2018년부터 전 세계 44개국 모든 매장과 사무실에서 100%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잠시에서는 애플의 체험 행사인 투데이 앳 애플을 석촌호수를직접 산책하는 산책 세션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트 산책,  도영상 산책, 포토산책 등 프로그램입니다.

애플 잠실은 매장에 애플 최신 제품, 애플 뮤직, 애플TV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되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14를 아직 전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눈에 띄는데요. 정식 출시 후 매장에 전시 될 예정입니다.

애플은 한국 시장에 다음 달 7일 자급제와 이동 통신 3사를 통해서 아이폰14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30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합니다.

24일 오픈과 앞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애플 잠실은 다양한 행사로 이들을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스토어 잠실 오픈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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