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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아이유 브로커 춘사영화제 신인상 수상 알아보기

아이유가 춘사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이유는 강동원, 배두나, 송강호와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 출연했습니다.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아이유는 신인여우상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국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수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입니다. 국내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해외 영화제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첫 영화 출연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을 해,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이 되었습니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선구자인 춘사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영화감독협회 주최의 비영리 경쟁 영화제입니다.

영화 '브로커는' 앞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에큐메니컬상, 뮌헨 국제영화제의 최고상인 ARRI Award 등의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브로커는 전 세계의 러브콜 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유 브로커 춘사영화제 신인상 수상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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