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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 20년만에 탈퇴 3인 체제 알아보기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성훈이 20년만에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이오써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정엽, 영준, 나얼 3인 체제로 재편성 됐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인 인넥스트트렌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성훈이 2020년 3월8일부로 팀을 떠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본사는 성훈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 팬들께서도 잘아는 바와 같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랜 기간 동안 메멉들의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팀이었다. 성훈의 앞날을 축복하고 건승을 기원하고 그동안의 활약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당사자와 팀 멤버들 모두 어려운 과정을 거쳐 내린 결정인 만큼 팬 여러분도 성훈의 결정을 존중하고 축복해 주길 바란다. 앞으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심기일전한 모습을 응원하고 기대해달라" 고 말했습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2003년 결성된 이 후 '정말 사랑했을까', '마이 에브리씽', '똑같다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면서 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금까지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 20년만에 탈퇴 3인 체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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